부천도시공사, 부천시 활력 제고 추진 의지 다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3 15: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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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영 전반에 걸친 수상 및 인증실적 바탕으로 2023년 도약

 부천도시공사(첫줄 가운데 원명희 사장) 시무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2일 시무식을 통해 부천시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원명희 사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한 임직원 노고를 격려하고 계묘년 새해에도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질 없는 경영 목표 달성을 당부했다. 

 

이어 대민 서비스 개선, 도시개발사업·스마트 도시사업 등 미래사업 지원, 인사와 조직 개선 등 내부개혁 과제를 발굴 및 개선하고자 경영개선기획단을 구성,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협치와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매달 우수 직원을 선발, 포상하는 등 업무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제도를 시행하고 부천시가 발전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해 지방공기업 발전유공 국무총리표창, 지방공기업 소비자중심경영 5회 연속 인증 획득, 정보공개 종합평가 5회 연속 최우수, 주거복지 발전유공 국토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우수한 경영 성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개발사업 분야는 부천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친환경 첨단기업 및 우수기업을 유치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R&D 종합센터 건립사업을 비롯해 수소충전소 구축공사, 그린뉴딜센터 조성 사업과 역곡 다목적 체육센터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공공 체육시설 등 대행사업 분야는 ESG 이념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하반기부터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해 바우처 택시를 도입한다. 주차포털 홈페이지 기능을 고도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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