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초등학생 대상 ‘관내 진로체험’ 성황리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8 15: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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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동감 넘치는 직업 탐색의 장 마련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5일과 22일, 서부청소년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직업인 멘토와 함께하는 ‘관내 진로체험’」을 처음 선보이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평택시에서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인 멘토 연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나, 초등학생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춰 멘토 특강과 체험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체험은 ▲과학퍼포머 ▲조향사 ▲요리사 ▲크리에이터 ▲반려견 훈련사 등 총 5가지의 다채로운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현직 멘토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며 직업의 세계를 여러 각도로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 잘 몰랐던 직업에 대해 새로운 걸 알게 되어서 정말 신나고 재밌었다”라며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마음껏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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