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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용인동부경찰서 어머니방범대연합대와 양지파출소가 주관한 야간 합동 순찰에 참여했다. |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처인구 양지읍에서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하며 생활안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순찰은 용인동부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와 양지파출소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이상일 시장은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양지읍 일대를 걸으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가로등과 방범 폐쇄회로(CC)TV 등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순찰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 양지생활안전협의회와 양지자율방범대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용인동부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 소속 13개 지대 70여 명의 대원을 포함해 모두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안전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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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용인동부경찰서 어머니방범대연합대와 양지파출소가 주관한 야간 합동 순찰에 참여했다. |
순찰은 주택 밀집지역과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양지초등학교, 용동중학교 일원을 중심으로 2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순찰과 함께 교통질서 확립, 보이스피싱 및 가정폭력 예방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범죄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 시장은 "오늘 합동순찰에 참여한 용인동부경찰서와 어머니자율방범대연합회, 양지생활안전협의회, 양지자율방범대가 지역 안전을 든든하게 지키는 버팀목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용인특례시는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도 경찰과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민·관·경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과 생활안전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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