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활동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2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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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TBN경인교통방송·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공동 운영...탄소중립 실현

 2023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문찬식 기자] ‘2023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가 21일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는 인천환경공단과 TBN경인교통방송(사장 황강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최지안)와 공동 운영하는 사업이다. 

 

2월부터 모집한 서포터즈는 316명이 접수, 최종 심사를 거쳐 그린제작단(영상, 라디오), 온라인홍보단, 그린캠페이너 3개 분야별 306명이 선정돼 이날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50여 명의 서포터즈가 참석, 서포터즈 사업안내와 각 분야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앞으로 시민들이 실천해 탄소중립 실천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는 인천시의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세계도시 인천 조성 목표에 맞춰 활동하며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전파,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인천환경공단은 올바른 환경기초시설의 이해와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그린제작단(라디오)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에 관한 라디오 컨텐츠를 제작한다. 

 

TBN경인교통방송은 시민들이 제작한 컨텐츠 방송 송출과 환경사업에 대해 리포터 취재를 통해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4월 승기천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최계운 이사장은 “2045 탄소중립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1회용품 줄이기’,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수거 활성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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