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화성특례시, 첫 인재로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백인철 선수 영입 밝혀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03 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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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화성시가 특례시로 첫발을 내딛는 상황에서 화성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에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백인철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백인철 선수는 2023년에 개최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종목 접영5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수영 강국인 유럽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접영 50m 경기에 출전하여 강국의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쳐 대한민국 최초로 결승 경기에 진출하여 종합 7위를 하였다. 현재 백인철 선수는 남자 접영 50m(23초15)종목에 한국신기록을 보유한 선수이다.

백인철 선수(화성특례시청)는 “화성특례시청 수영선수 백인철입니다. 수영선수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화성특례시청 운동부의 일원이 되어 지역사회와 팀의 발전에 기여할 기회를 얻게 되어 무척 설레는 마음입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화성특례시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도민체전, 전국체전 등 국내 시합뿐만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까지 멋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한, 저의 노력과 성과를 통해 화성특례시와 한국 수영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진하며 기대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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