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인권 리스크 개선 평가 공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9 11:28: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권 리스크 개선 위한 인권영향평가 실시 및 대외 공개

 부천도시공사가 인권경영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부천도시공사)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2022년 인권영향평가를 완료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와 정보공개포털에 공개했다. 

 

9일 공사에 따르면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수용, 기관 내 잠재된 인권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 개선하기 위해 매년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인권경영 체계 구축, 고객 인권보호 등 공사 경영활동 전반에 관한 기관운영 평가와 도시개발사업과 주차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기관운영 총 143개 지표, 도시개발 사업은 총 24개 지표, 주차사업은 총 22개 지표로 평가했으며 최종점수로 각 98.8점, 100점, 93.2점을 획득했다. 

 

인권경영위원회가 두 차례에 걸쳐 평가에 대해 검증을 하고 최종결과를 확정했다. 추진 과정과 세부 결과 역시 홈페이지와 정보공개포털에 공개했다. 

 

원명희 사장은 “평가를 통해 인권경영 실천 현황을 돌아볼 수 있었다”며 “도출된 과제 보완과 인권경영 혁신을 통해 고객의 인권보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