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법대인의 봄’ 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0 1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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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 증정식·전공 특강·개강 총회·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에 인천지검과 해경 동참

 ▲ 인천대 법대인의 봄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법학부 학생들이(학생회장 이세연) 전공 특성이 투영된 학부 고유의 오랜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2023학년도 법대인의 봄’행사를 9일 개최한 것. 행사가 개최된 인천대 강당에는 600여 명의 구성원들이 가득 메운 가운데 법학부 학생총회 및 법학부 동문 변호사 3인 릴레이 테마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어 박종태 총장, 심우정 인천검찰청 검사장, 이충훈 법학부장과 백원기·류인모·김수진·진도왕 교수, 류한동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23학번 법학부 신입생 64명에 대한 법전 증정식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의 의미와 취지에 화답하면서 심우정 인천지검 검사장의 특강과 해경 관현악단 소속 가수 비와이 및 뮤지컬 배우 찬조 공연이 연이어 진행되면서 행사 장소는 온정과 뜨거운 열정이 교차했다. 

       

박종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선후배가 연대하고 예비 법조인으로써 마음을 되새기는 법학부 구성원들의 뜻과 실천에 경의를 표한다”며 “인천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행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심우정 검사장은 특강을 통해 “뜨거운 열정으로 장래 멋진 법조인이 돼 달라”면서 “특강 이후로 인천대학과 인천지검 간 상호 소통과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지원 해경 관현악단장은 “인천대와 해양경찰청이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상호 우호적인 관계 속에 법학부의 의미 있는 행사 초청돼 감사하다”며 “더 많은 프로그램을 실천해 나갔으면 한다”는 희망을 전했다. 

    

이충훈 법학부장은 “학부 구성원들에게 전통을 일깨우고 소속감을 심어주기 위해 법학부 학생회가 보여준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이날 행사에 인천지검과 해양경찰이 뜻을 함께하고 동참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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