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HUG, 4억 87가구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6 1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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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드림홈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4년 HUG 드림홈 사업’ 일정을 마무리했다.

 

[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가 무주택 저소득층 임차 자금 지원을 위한 ‘2024년 HUG 드림홈 사업’ 일정이 마무리됐다.

 

26일 양 기관에 따르면 ‘HUG 드림홈 지원사업’은 무주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임차 자금을 지원해 주거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HUG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자이면서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1인 이상 양육하는 조손‧한부모‧장애인‧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정, 자립준비청(소)년, 중장년 단독가정, 독거노인 가정으로 한다.

 

서울지역 1000만원 그 외 지역은 500만원의 임차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HUG는 올해 4억 원 규모로 87가구를 지원했으며 2007년부터 18년간 1409가구에 총 80억7000만원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안정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HUG는 2023년부터 ‘드림카 지원사업’을 통해 푸드뱅크사업을 수행 중인 사회복지시설에 친환경 전기 냉동탑차를 지원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식품 등 배분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 냉동탑차를 2023년 5대, 2024년 3대 지원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지속 가능한 ESG 가치도 실천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앞으로도 끈끈한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과 ESG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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