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동과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도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4 11: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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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한 팽성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친구와 놀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총 10회기 놀이치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자아존중감 변화를 측정하기 위한 자아존중감 척도 사전·사후 검사, 놀이를 통한 긍정적 자아 인식 형성,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 맺기 및 자아존중감 향상 등으로 구성됐다. 자아존중감 사전·사후 검사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이 평균 10%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과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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