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교통 사망사고 예방 동영상 눈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7 12: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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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 감소 정책 위한 색다른 ‘바카스’ 동영상 제작·게시

 인천경찰청 홍보담당관실이 교통사고 사망 감소 정책을 위한 색다른 바카스 동영상을 제작,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인천경찰청)
[문찬식 기자] 인천경찰청 홍보담당관실이 교통사고 사망 감소 정책을 위한 색다른 바카스 동영상을 제작,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청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항만물류도시 특성을 고려해 대형화물, 컨테이너 운전자 대상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바카스(바쁘지만 카 스톱) 동영상은 인하대 학생, 인천해수청 직원과 제작했고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물류협회 등 관련 유관기관과 홍보를 확대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스티커 10만 장을 제작해 안전운전 동영상과 함께 시민들 대상으로 배포 활동을 전개해 새 학기 사고 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안전운전 캠페인 소식을 접하고 스티커 5만 장을 별도 구매해 화물운전자들에게 배포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전국화물공제조합(회원 25만여 명)에서는 4월 전국 교통사고 예방 활동 안전운전 발대식 등을 통해 스티커 5만장 배포 및 동영상 시청 등 홍보에 나섰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교통안전 사고 예방 홍보에 조금이나마 일조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항만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홍보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청 홍보실 관계자는 “전 국민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증가하는 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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