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지역사회 위해 2억 5천만 원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31 14: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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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친환경, 지역사회 문제 해결 형 사회공헌 주력

 사진왼쪽부터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 제은철 경영기획본부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조현호 기업시민사무국 사회공헌그룹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문찬식 기자] 포스코건설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포스코건설은 제은철 경영기획본부장과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이 30일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 조상범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사회의 미래세대들이 환경보전과 친환경 저탄소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태교육을 지원하고 배려계층 아이들의 생활과 교육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ESG경영(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환경,사회, 지배구조) 일환으로 건설업의 역량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형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낙후된 도시 마을 재생을 비롯해 친환경 생태감수성을 위한 체험 교육, 탄소 중립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 지원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멸종 위기의 꿀벌을 살리는‘도시 양봉’과 탄소 흡수를 위한 염생식물 식재 등‘블루카본’활동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또 포스코건설 재능봉사단은 인천지역과 전국 현장 인근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목공, 요리, 생활체육 등 재능기부를 통해 미래세대들이 잠재력을 찾아 꿈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이웃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건강한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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