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CEO 현장체험으로 고객·직원 소통 강화…‘통통 Day’ 운영 확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5 1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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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통하게 소통하는 통통 데이 2분기 운영 모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도시공사(노성화 사장)가 6월 23일, 고객 접점 현장 직원의 애로 사항과 고객의 소리를 직접 경청하기 위해 ‘통합관제센터’에서 직원 업무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 응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통통 Day’에서 노성화 사장은 통합관제센터 고객응대 업무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이용 고객의 전화를 직접 받아 안내했고, 현장 직원들의 고충 사항 경청을 통해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성화 사장은“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아야 한다”며“앞으로도 고객은 물론 현장 직원들과의 격식 없는 만남을 통해 열린 소통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조직 내 소통 활성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분기별 현장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고객과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운영 전반의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신뢰받는 지방공기업 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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