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고품질 재활용 가능자원인 투명페트병의 분리배출제 전면 시행에 따라 별도의 수선별 인력을 채용해 자원 선순환과 탄소 중립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투명페트병은 연천군 자원새롬센터에 반입돼 처리 예정이지만, 라벨 또는 이물질 등 미제거된 순도가 낮은 투명페트병의 재활용 품질을 개선해 고품질 재활용가능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지켜내 처리해야 한다.
군청 환경보호과에서는 기간제 근로자 2명 및 희망근로 5명 등 총 7명의 자원관리 도우미를 채용할 예정이며, 이들은 하루 6시간씩 연천군 재활용 가능 자원의 선순환을 위해 투명페트병만을 별도 수선별해 집하 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사업 추진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을 증가시키는 한편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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