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홍콩 관광객 2천 명 유치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2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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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사 3곳 방문…협약 맺고 관광상품 개발키로 의견 모아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과 트래블피버 대표 Kelvin Tang가 협약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홍콩을 방문, 현지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별·특수목적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홍콩 여행사 팸투어에 이어 트래블 피버(Travel Fever), 트래블 얼라이언스(Travel Alliance), 트래블 익스퍼트(Travel Expert) 등 현지 여행사 3곳을 방문했다. 

 

공가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인천 섬을 비롯해 트레킹, 축제(INK·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883 맥강(맥주+닭강정) 이벤트 연계 상품 등으로 홍콩 관광객 2,000명 이상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홍콩 인구는 700만 명이나 연 2회 해외 여행을 다닐 만큼 아시아에서 가장 성숙한 관광시장으로 국제관광 재개 이래 금년 1월 약 2.3만 명(방한 4위)의 홍콩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백현 사장은 “유정복 인천시장 취임 1주년에 맞춰 대규모 해외관광객을 인천으로 유치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류 문화·체험에 관심이 높은 홍콩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 고유의 상품 출시와 제물포르네상스를 여는 서막인‘(가칭)1883 맥강 축제’에 홍콩을 포함 외국인 관광객 3,000명 이상을 유치, 본격적으로 인천 관광의 물꼬를 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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