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현안 건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2 1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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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시장, 연두방문 일정 중 의회 방문 시정 기조와 운영 방안 공유

 강화군의회 의원들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문찬식 기자] 인천시와 강화군의회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돼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강화군의회(의장 박승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연두방문 일정 중 의회를 방문, 시정 기조와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군 의원들은 다양한 지역현안을 건의했고 박승한 의장은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 사업에 대한 시비 편성을 조속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배충원 의원은 삼산면 석모도 온천수를 활용한 시설 원예·화훼·과수 등의 친환경 재배와 관광상품 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제안했다.

 

최중찬 부의장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강화해안도로(5공구) 건설 사업이 30년이 지났음에도 완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속도감 있는 추진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 유정복 인천시장은 “강화군의 현안 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강화군과 소통하면서 실현 방안을 모색,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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