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소특구 기술혁신 역량 강화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1 15: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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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기술 세미나에 주요 기업 및 전문가 참여 현안 논의

 제1회 기술 세미나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대)
[문찬식 기자] 20일 인천대학교 회의실에서 생분해 플라스틱을 주제로 열린‘제1회 기술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 서구연구개발특구사업단(단장 이희관 교수)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생분해성 소재 기술을 연구하는 주요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여 인천강소특구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첫 발제는 BIL 김효열 CTO의 생분해성 소재 기술을 주제로 정의와 메카니즘, 생분해성 고분자의 종류와 제조 방법 등을 소개하고 Biomass 고분자에 대한 총론과 함께 향후 플라스틱 처리 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두 번째는 ㈜팬에코 송인철 대표의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 개발에 대해 기업의 기술 발표와 함께 현재 회사에서 개발하고 제조한 다양한 제품 소개가 있었다. 

 

참여한 기업의 한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재 생분해성 시장의 트렌드를 알고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 개최될 세미나에 대해서도 관심과 참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희관 단장은 “제1회 기술 세미나를 시작으로 특구 내 기업에게 도움이 될 세미나를 시리즈로 발굴, 제공하겠다”며 “사업단 계획과 지원들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진출에 성공을 거두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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