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 워크숍 인천대서 열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3 16: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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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학교 현장서 인공지능 활용한 외국어 교육 촉진

 ‘2023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 워크숍 이미지
[문찬식 기자] ‘2023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 춘계 워크숍이 19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다.

 

‘챗GPT와 스마트한 초·중·고 영어교육 활용 사례’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워크숍은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 코퍼스연구소가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회장 정채관)와 공동 개최한다.

 

코퍼스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외국어 교육을 촉진하고자 언어 빅데이터인 코퍼스와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연구의 대중화를 위해 연구하고 있다.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는 학술대회를 개최, 교수, 교사, 강사, 연구원, 예비교사 등에 중고등학교에서 영어교육과 관련된 영어교육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학술정보 교류 촉진에 힘쓰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정채관 회장(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이 ‘챗GPT 입문’, 조재범 교사(보라초등학교)가 ‘초등 교사를 위한 챗GPT 활용 영어 교수 자료 개발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 김태국 교사(인제고)가 ‘챗GPT를 활용한 중학교 영어 교수 자료 개발 사례’, 김낙훈 교사(성동고등학교)가 ‘챗GPT와 스마트한 수능 영어 읽기 교육 수업 자료 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아울러 안현기 교수(서울대 영어교육과)가 종합토론을 한다.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와 코퍼스연구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초·중·고 현장 교사들이 에듀테크를 체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챗GPT를 활용, 교사 업무를 덜고 교사와 학생이 즐겁게 교육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코퍼스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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