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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신규 공직자 '멘토링 조아용!' 공유회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는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멘토링, 조아용!'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지난 3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멘토와 멘티가 지난 3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활동 영상과 기록을 함께 살펴보며 멘토링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소감을 나눴고, 티 블렌딩 체험과 싱잉볼 마음챙김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올해는 행정에도 관찰력과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이상일 시장의 시정 방향을 반영해 '느린 독서'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용인시 '올해의 책' 가운데 한 권을 팀별로 선정해 약 3개월간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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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는 30일 신규 공직자 '멘토링 조아용!' 공유회를 개최했다. |
'멘토링, 조아용!'은 신규 공직자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조직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선배 공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업무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기존 멘토링 운영 방식을 개선해 지난해부터 저연차 공직자를 멘토로 매칭하는 체계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멘토와 멘티 간 공감대를 넓히고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여왔다.
올해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3월 사이 임용된 신규 공직자 66명과 선배 공직자 멘토 22명 등 총 88명이 11개 팀을 구성해 지난 3월 결연식 이후 약 3개월간 멘토링 활동을 이어왔다.
이상일 시장은 "선배 공직자들이 후배들을 위해 시간을 내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공직생활의 길잡이가 되어준 데 감사드린다"며 "지난 3개월간의 멘토링 경험이 신규 공직자 여러분들의 공직 생활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는 여러분이 후배들의 멘토로 성장해 서로 돕고 배우는 조직문화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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