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일자리 창출 5대 전략·12대 과제 제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8 16: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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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일자리 나침반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일하기 좋은 경제도시 도약

 인천시청 전경
[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2026년까지 총 6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고용 율 70.1% 달성에 도전한다.

 

시는 고부가가치 미래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향한 일자리 나침반인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26년까지 60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율 70.1% 달성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한다. 금년 고용 율과 실업률 등 고용지표는 전년 대비 1% 이상 반등했다.

 

그러나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로 인한 지역경제와 취약계층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해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3년 예상되는 대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60만개 창출을 위해 고부가가치 미래일자리, 인천 형 특화일자리 전략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청년의 꿈 도전일자리를 비롯해 맞춤형 균형일자리, 함께하는 소통일자리 등 5대 전략과 12개 핵심과제를 통해 ‘일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첫째,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는 미래 산업 혁신일자리 2,613개, 혁신성장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3만1,388개, IFEZ 신성장 산업 조성 및 고용창출 1만8,046개 등 5만2,047개의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둘째, ‘인천 형 특화일자리’는 중소기업지원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 1만5,502개, 지역특화 형 일자리 활성화 7만6,670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자립 환경 조성 4만636개 등 13만2,808개의 일자리 창출한다.

 

셋째, 청년의 꿈 도전일자리‘는 청년인구 증가와 도시 활력 강화를 목표로 청년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지원 일자리 3만9,215개, 청년 도전 응원 창업 생태계 조성 632개 등 3만9,847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넷째, ‘맞춤형 균형일자리’는 취약계층 및 시민 일자리안전망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 안전망 강화 20만7,958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9만5,652개 등 30만3,610개의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섯째, ‘함께하는 소통일자리’는 점점 심화되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고용서비스 인프라 개선 7만6,811개를 비롯해 일자리 거버넌스 활성화 3,524개 등 8만335개의 일자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10. 

유정복 시장은 “경제위기와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정책이라는 신념과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이라는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일자리 60만개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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