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2023 세계 물의 날’ 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3 16: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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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는 더 이상 하수가 아니다’ 부스 운영 통해 물의 소중함 홍보

 '2023 세계 물의 날' 기념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주관한 ‘2023 세계 물의 날’ 기념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3일 인천환경공단에 따르면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UN)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물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 제고와 물 절약 공감대 확산을 위해 1995년부터 정부와 지자체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한강하구 통합관리 상징’ 퍼즐 행사를 열었다. 공단도 ‘하수는 더 이상 하수가 아니다’라는 주제로 하수 재이용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공단은 또 올바른 물티슈 분리배출 방법, ‘2023 세계 물의 날’ 기념 인증샷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환경 행사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또 참석자들과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100여 명이 승기천 수질정화 미생물 세제 살포와 정화 활동을 하며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계운 이사장은 “안정적으로 처리된 하수처리 재이용수 사용처를 확대하고 서포터즈들과 물 사랑 운동 등 다양한 환경운동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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