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을 프로젝트’ 관광혁신 사업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6 1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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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장 일대 근대 건축물 활용 마을호텔 조성 국비 7,000만원 확보

 인천 마을호텔 전경
[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 컨소시엄 ‘이을 프로젝트’가 2023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혁신 사업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 각 부문 간 협력을 통한 생태계 조성 및 신규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민간 주도의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인천관광 스타트업에 선정된 인더로컬 협동조합(대표 김아영)과 에이치에스요트(대표 류해석), 인하대학교(담당교수 왕치현)와 컨소시엄을 구성,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에는 39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해 전문 평가단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6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됐으며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7,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컨소시엄은 인천 개항장 일대를 중심으로 근대 건축물을 활용한 마을호텔 사업과 요트 상품을 연계한 인천만의 독창적인 관광 상품을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사업 평가 결과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되면 홍보·마케팅을 통한 대외 판로개척까지 지원받는다. 

 

이주희 실장은 “개항장 일원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 도입을 통해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신규 관광기업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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