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드림파크 야생화공원 4월 4일 개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30 16: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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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일요일(10시~18시) 운영·입장료·주차료 무료...월요일은 휴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 야생화공원 전경
[문찬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 야생화공원(인천시 서구 소재)이 4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반에 개방된다. 

 

야생화공원은 지역 상생을 위해 수도권매립지 내 연탄재 야적장 부지에 조성, 축구장 66개 크기(약 47만m2)로 야생초화지구, 습지생태지구, 테마식물지구, 복합문화지구 등으로 이뤄졌다.

 

봄에는 벚꽃·수선화, 여름에는 붓꽃·작약, 가을에는 바늘꽃·단풍나무 등 다양한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다. 메타세콰이아길·상록수길 등 산책로와 반려견 놀이터 드림퍼피, 잔디광장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프로그램, 나뭇가지· 솔방울 등을 활용한 자연 악기 만들기 체험도 운영할 계획이다.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이며 운영시간은 매주 화~일요일(10시~18시)이다.

 

간선 43번, 66번, 87번 시내버스를 이용, 방문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종합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균 문화공원처장은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야생화공원을 개방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4월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드림파크 야생화공원은 매년 2차례 축제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개방했던 곳이지만 인천시가 협업, 상시 개방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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