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굴포천역 복합사업 주민동의 65% 달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5 10: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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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지정 법적 동의율(67% 이상) 돌파 초읽기

 인천도시공사 전경
[문찬식 기자] 인천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 동의율이 65%를 달성,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5일 iH(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굴포천역 복합 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원에 위치, 사업면적 86,133㎡ 공급세대수 2,530세대로 계획 중이다. 

 

본 사업지는 2021년 5월 3080+ 주택공급대책 4차 선도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2년 1월 예정지구지정을 거쳐 현재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 동의서를 징구 중이다.

 

iH 관계자는 “토지소유자 주도의 추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주민간담회 및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주민설명회로 사업에 대한 주민참여의지를 표출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굴포천역 복합 사업은 역세권이나 기존 민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노후 되고 있는 지역에 대한 新개발모델로 지구지정을 통해 부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신속히 양질의 주택공급과 함께 도시기능 재구조화를 위한 거점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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