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 연차 평가 ‘우수’ 기관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1 22: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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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교육원 사업 계획 타당성·학생선발 등 5개 분야 10개 항목 평가

 인천대학교 외부 전경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김재광 교수)이 2022학년도 연차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2학년도 실적 및 2023학년도 사업 계획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과학영재교육원의 사업 계획 타당성, 학생선발·관리, 프로그램 운영, 기관 운영, 성과 확산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했다.

 

2022학년도는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해소되면서 펜데믹 이전의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혼용해 운영하는 등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적응하는 여러 시도들이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1998년 7월 8일 과학영재교육센터로 출범, 2002년 9월 과학영재교육원으로 전환됐고 1998~2022년도 평가까지 총 20회 최우수 영재교육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2020년 이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STEM 생각 교실 사업을 통해 수과학역량 강화와 학교에서 영재교육의 장점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의 보급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인천시와 교육청이 지원하는 교육과 연구 병행 사사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사이언스 러닝파크 프로그램, 상상 실현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과 활동을 강화한다. 

 

김재광 원장은 “과학영재 교육은 선발된 과학영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검증된 과학영재 교육프로그램을 일반 학교, 지역의 학생들과 공유하고 적용해 가는 과정이 강조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능아를 위한 과학영재 교육, 학생 누구나가 갖고 있는 잠재된 재능을 찾고, 계발하고, 관리해 성장시키는 보편적 교육이 필요하다”며 “과학영재교육원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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