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지역사회 재활 교육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2 17:28: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평구보건소와 연계해 장애인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 운영

 ▲참여자들이 인천세종병원 물리치료사의 지도 아래 재활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이 ‘2026년 보건의료(재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종병원에 따르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3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부평구보건소가 운영하는 ‘2026년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신체·인지 통합 재활운동실과 연계해 지역사회 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건강증진, 재활 종사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인천세종병원 물리치료사들이 전문 강사로 참여해 지체·뇌병변 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 약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운동을 실시했다. 또 부평구보건소 지역보건팀과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재활 종사자들이 교육에 함께 참여했다.

 

교육은 흉곽 확장과 상지 이완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척추 코어 운동, 상·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운동, 협응 운동, 체간 중심 근력 강화 운동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의 신체 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 운동을 통해 신체 균형 개선과 심부 근력 강화를 도모했다.

 

오병희 병원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해당 분야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재활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 건강증진과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