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주요 교차로 6곳 교통체계 개선…보행·차량 동선 손질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9 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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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 6곳의 교통체계를 개선했다. 사진은 우성빌라삼거리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역내 교차로별 여건에 따라 안전 및 편의성을 높이도록 보행과 교통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처인구청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6곳의 교통시설을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

 

처인구청사거리와 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 입구 교차로 등 2곳에는 대각선횡단보도를 설치했다.

 

횡단보도를 새롭게 설치하고 위치를 조정한 곳도 2곳이다.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한 포곡중학교 앞 교차로와 복잡한 차량 흐름 등을 고려한 동백지하차도사거리다. 

 

차량 통행 개선도 병행했다. 풍덕천삼거리와 우성빌라삼거리는 기존 도로의 차로 폭을 조정해 차량 통행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상일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향후 계획된 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흥구 고매IC 출구와 수지구 성복동 성복1차 힐스테이트 앞 교차로의 교통시설 공사는 8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고 앞 교차로는 8월 공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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