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산불 주불 진화 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7 1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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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소방당국, 헬기·장비·대원 투입 진화...화재원인·피해면적 조사 착수

 유천호 강화군수(왼쪽부터 세번째)가 산불 현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강화군)
[문찬식 기자] 26일 오후 2시 44분경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산 92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 산림 22ha가 소실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11대와 장비 39대(진화차 8, 소방차 31), 대원 등 1,426명(특수진화대 571, 소방 205, 의용소방 200, 군부대 400, 경찰 50)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였다.

 

산림당국은 야간 열화상 드론을 활용,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방화선 구축 및 대원들의 밤샘 진화를 도모 산불 확산 최소화 및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투입,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면적, 가해자가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통합지휘본부장인 유천호 강화군수는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잔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산림 주변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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