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19 11:10: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환경공단과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과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18일 어르신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 구축 및 이에 따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시·구비 지원을 통해 추진해 온 프로젝트로 환경공단은 송도스포츠파크 내 캠핑장 매니저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순환지원센터는 환경 관련 사업과 공공서비스 영역에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제공할 계획이다.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취업 지원을 진행하며 근로 환경 개선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2025 송도스포츠파크 매니저’ 사업에 참여하는 8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사업 취지와 운영 계획, 근무 환경 및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새로운 일자리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제시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기대감을 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 정진명 센터장은 “노인 일자리 창출은 지역 사회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