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심포니, 10월6일 예술의전당서 정기연주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09: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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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 산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10월6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19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예술감독 데이비드 이가 지휘하는 이번 공연은 라흐마니노프와 브람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Op. 18’을 협연하고, 2부에서는 ‘브람스 교향곡 제4번 e단조, Op. 98’을 연주한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서정적인 선율과 극적인 전개가 특징인 작품이다.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인 교향곡 제4번은 절제된 표현과 치밀한 구조를 바탕으로 마지막 악장에서 파사칼리아 형식의 변주를 선보인다.

협연자 한지호는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하고 독일 ARD 국제음악콩쿠르 2위와 청중상·현대음악 특별상, 퀸 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 4위 등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 인디애나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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