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현안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7 12: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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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출범 준비 정책연구회 등 4개 단체 등록·승인...연구활동비 책정 등 논의

 동구의회가 ‘의원 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동구의회)
[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의회가 26일 의원세미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개최, 현안을 논의했다.

 

의원 연구단체는 의원들의 정책개발 및 입법 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동구의회 윤재실 기획총무위원장과 민간 위촉위원들로 구성됐다.

 

의원 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는 이날 2025년도 의원 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의원 연구단체 등록, 연구단체별 활동 계획에 대한 승인 및 연구활동비 책정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제물포구 출범 준비 정책연구회(대표 윤재실 의원), 동구 보육·교육 정책 연구회(대표 오수연 의원), 동구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대표 이영복 의원), 동구 상가 의무 비율 개선 연구회(대표 최훈 의원) 등 4개 단체가 승인됐다.

 

각 연구단체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주민 소통 강화, 아동 인구 감소 시대에 동구의 지속 가능한 보육·교육 정책 연구, 동구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동구 상가 공실률 해결을 위한 통합지원 방안 연구 등을 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정책 간담회, 전문가 자문 및 우수사례 비교 시찰 등의 연구 활동을 11월 말까지 펼친다. 이와 관련 유옥분 의장은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동구의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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