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성광교회, 안산시 선부2동에 라면 2,000개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1-26 16: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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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안산성광교회로부터 라면 2,000개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안산성광교회로부터 라면 2,000개를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작년에 이어 안산성광교회가 성탄절을 맞아 ‘사랑의 라면트리’ 행사를 통해 교인들의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정성이 모여 2,000개의 라면을 전달하게 됐다.

 

홍성찬 안산성광교회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선부2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산성광교회와 교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선부2동 기부릴레이 3호’에 등재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과 공동생활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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