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2026 클라리넷 총회’ 유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17 14: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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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클라리넷 연주자 약 1,200명 인천 방문

 2024 클라리넷 총회 행사 장면 (사진=국제클라리넷협회 제공) 
[문찬식 기자] ‘클라리넷 총회(ClarinetFest® 2026)’가 2026년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과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음악 행사인‘클라리넷 총회(ClarinetFest® 2026)’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제클라리넷협회(ICA)가 주최하는‘클라리넷 총회’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약 1,200명이 참가한다. 특히 1,000여 명이 해외 참가자로 예상돼 송도컨벤시아가 국제회의 개최에 최적의 장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매년 개최되는‘클라리넷 총회’는 세계 각국의 클라리넷 연주자와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권위 있는 행사로 최고 수준의 연주회와 학술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2024년 아일랜드 더블린, 2025년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에 이어 2026년에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클라리넷 총회 2026’은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전 세계 클라리넷 연주자와 애호가들이 인천과 송도컨벤시아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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