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경상대·동국대, 협의체 구성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0 0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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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발전방향·정보공유 협력

 좌측부터)경상국립대 김진현 LINC3.0 AI·빅데이터 ICC 센터장, 인천대 황광일 LINC3.0 시티데이터ICC 센터장, 동국대 황승훈 LINC3.0 사업단 부단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와 경상대학교, 동국대학교가 ICT 융합 신산업분야 ICC간 공유·협업 협의체 구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20일 인천대에 따르면 3개 대학의 이번 업무협약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AI·빅데이터 ICT 융합 신산업분야 ICC간 공유·협업 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천대(시티데이터ICC), 경상국립대(AI·빅데이터ICC), 동국대학교(인공지능ICC)로 구성되는 ICC간 협의체는 LINC3.0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발전방향 및 정보공유에 협력한다.

 

아울러 ICT 융복합 분야 ICC 협의체 운영 및 상호교류, 공동행사 추진, ICC간 공동기술개발, 기술교류, 포럼, 워크숍 등 산학연 협업 활동 추진, 산학연 네트워크 공유, 협력사업 지원 등 공유협업 생태계 공동 조성한다.

 

이와 함께 ICT 융복합 분야 글로벌 산학연협력 위한 공동네트워크 구축, ICT 융복합 분야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공용장비 활용 및 기업지원 활동 등 쌍방향 협업 활동 지원, 동반성장 애로기술지도, 경영컨설팅, 산학공동기술개발, 산학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업무협약식 외 각 대학별 ICC의 추진전략 및 ICT 융합 분야 인재양성, 기업지원 프로그램, 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공유했다.

 

아울러 각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ICT융합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그룹을 포괄하는 지속가능한 공유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함으로써 미래 산업 선도 신산학 협력모델 창출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대 LINC사업단 김규원 단장은 “LINC사업단은 초연결 디지털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산학협력 기반의 인재양성 및 기술개발 사업화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립대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INC사업단 황광일 부단장 겸 시티데이터ICC 센터장은 “LINC3.0 사업의 유형별 대학 간 유사 ICC간의 공유·협업 네트워크 벨트를 구축해 유형별 및 권역별 공유·협업 네트워크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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