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탄소중립 실현 ‘심포지엄’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3 0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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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 기술 이해 및 적용 심포지엄 개최...환경공기업 역할 강화

 최계운 이사장이 CCUS 기술이해 및 적용 특별 심포지엄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문찬식 기자] ‘CCUS(포집‧활용‧저장) 기술 이해 및 적용 심포지엄’이 22일 인천환경공단 회의실에서 열려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인천환경공단이 주관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탄소중립 관련 기관·단체·기업·연구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최근 2045 탄소중립 전략 비전을 선포했다.

 

이에 인천환경공단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와 역할이 강화돼 온실가스 포집·활용·저장 기술 사업화 적용 이해 및 인천시의 선도를 적용하고자 이날 특별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심포지엄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안지환 박사가 ‘생활쓰레기 소각재의 탄소광물화 수도권매립지 실증 추진사례’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

 

또 ㈜CDS SE 채재우 대표가 ‘열분해 기술을 이용한 친환경 폐기물 에너지화 및 수소생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윤여일 박사가 ‘소각장, 하수처리시설 CCUS 기술동향 및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유문무 인천탄소중립포럼 사무처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오승환 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지원처장, 손여순 인천시 탄소중립전략팀장이 참여했다.

 

아울러 최충혁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혁신팀장, 최진형 가톨릭환경연대 선임대표, 박옥희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노병일 ㈜DB메탈 연구소장, 심태준 ㈜영풍전무가 참여했다.

 

오승환 처장은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을 위한 국가정책’, 손여순 팀장은 ‘인천 형 2045 탄소중립 비전 전략’,  최충혁 팀장은 ‘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실천사례’ 등을 언급했다. 

 

또 최진형 선임대표와 박옥희 사무처장은 ‘탄소포집·활용·저장 기술의 상용화 및 시민홍보 방안’, 노병일 연구소장과 심태준 전무는 ‘기업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사례’를 언급했다.

 

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공단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공공기관, 학회, 기업과 유기적인 기술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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