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전시기획제도 도입 단계별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8 16: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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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컨벤시아 신규-유망-우수전시회 성장단계별 개최지원 확대

 

 송도컨벤시아 전경 (사진=인천관광공사)
[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송도컨벤시아 전시회 성장 단계별(Lifecycle) 개최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중·장기 지원에 나선다.

 

전시 산업에 실질적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이 사업은 전시산업의 재활성화를 위해 인천 주요 산업과 연계한 신규 전시기획 단계를 도입한다.

 

특히 대표 브랜드 전시회 개최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유망 전시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전시기획 ▲신규전시회 ▲유망전시회 ▲우수 전시회 4단계 성장단계별로 지원한다. 

 

‘전시 기획’은 인천지역 파급 효과가 큰 전시회 또는 장기적 발전 가능성 및 경쟁력이 있는 유망분야 품목 전시회를 대상으로 전시회 브랜드 런칭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신규 전시회’는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이력이 없거나 1회 개최한 산업재, 소비재 전시회로 2년간 임대료 감면 및 전시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최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망 전시회’는 신규 전시회 개최 후 성과 평가를 통해 2년간 추가로 임대료 감면을 지원하는 한편 인천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우수전시회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우수 전시회’는 면적에 따라 최대 6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원 제한 품목 완화, 1,000명 이상 회의를 동반하는 콘펙스 형태의 전시회 지원, B2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원 항목을 신설했다.

 

김지안 전시마케팅팀장은 “국제전시협회 인증을 받은 세계적인 전시장에 맞게 주최자 지원 제도를 강화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전시회 개최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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