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덕어린이집, 백운동·원곡동에 추석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17: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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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덕어린이집 원아들, 가정에서 모은 농산물 기탁…감사·배려의 의미 되새겨


 

▲ 시립대덕어린이집, 추석맞이‘따뜻한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과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을 맞아 시립대덕어린이집 원아들이 정성껏 준비한 농산물을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준비한 과일과 곡식, 채소 등이 모였다. 원아들은 직접 가져온 농산물을 살펴보며 수확의 기쁨과 먹거리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자연과 농부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우고,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의미도 되새겼다.

 

특히 아이들이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을 모아 나눔에 참여하면서 감사와 배려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마리아 알로이시아 시립대덕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추석의 의미를 배우고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감사와 배려, 나눔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과 김충식 원곡동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마련한 소중한 물품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농산물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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