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의원, ‘남동구 장애인종합복지관 신축’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4 09: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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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통해 “장애인 복지는 평등한 기회 보장하는 사회적 책임” 강조

 김은숙 남동구의원 (사진=남동구의회)
[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 신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와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남동구의회는 김은숙 의원이 1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남동구 장애인종합복지관 신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장애인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모든 시민의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는 사회적 책임”이라며 “장애인들이 겪는 불평등과 차별을 해소하는 일은 시대적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남동구는 1996년 개관한 남동종합사회복지관을 2001년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기능 전환해 운영 중이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23년간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현재 복지관의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원활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최근 2만 6천 명을 넘은 등록 장애인 수는 복지관의 물리적 한계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김 의원은 ”시설 노후화로 유지보수 비용 증가와 협소한 공간으로 복지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며 ”새로운 복지관 건립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높이는 투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신축 논의의 조속한 시작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을 강력히 요청한다“며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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