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청년 친화 도시 조성 탄력 받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0 09: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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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정재호 의원 발의 ‘남동구 청년 친화 도시 조성 조례’ 가결

 정재호 남동구의원 (사진=남동구의회)
[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청년 친화 도시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동구의회는 정재호 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혁신·성장 동력을 갖춘 청년 친화 도시를 조성,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은 청년 친화 도시 조성 원칙, 기본계획 및 연도별 계획 수립, 정책연구, 청년 친화 도시위원회 설치, 관련기관 등 협력·지원·교육·홍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조례안이 시행되면 남동지역 청년들의 권익증진 향상 및 지역과 청년들의 상생발전을 위한 청년 친화 도시로 나아갈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정재호 의원은 "청년들의 권익이 증진되고 지역 정책에도 청년들이 적극 참여하며 창의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청년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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