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 업무 파악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9 11: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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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활성화 통해 인천시 전반 균형발전 이끌어 내도록 최선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도시공사)
[문찬식 기자] 제12대 조동암 인천도시공사(iH) 사장이 8일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 파악에 들어갔다.

 

신임 조 사장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고 iH 본사에서 임직원 및 비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사장은 “시정 역점사업에 iH가 적극 참여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 대처, 재무관리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낙후된 원도심을 주거와 산업, 문화, 항만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재생시켜 원도심 활성화를 통해 인천시 전반의 균형발전을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동암 사장은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으로 재임하며 시의 주요 현안을 해결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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