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전한 옥외광고물 환경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중앙동 일대에서 안전한 옥외광고물 환경 조성을 위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간판 추락, 파손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불법광고물 정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점검에는 안산시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안산시지부 회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중앙동 일대의 간판과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의 고정 상태와 노후화 여부를 점검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불법광고물 근절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산시는 매년 풍수해에 대비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앞두고 취약 광고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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