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필리핀 공무원 800여명 방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09 08: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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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마트시티 및 관광지 방문…인천시·인천관광공사 세일즈 성과

 2023 필리핀 여행박람회 장면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문찬식 기자] 필리핀 선출직 공무원 800여명이 오는 4월 인천을 찾는다.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에 따르면 필리핀 바탕가스주 선출직 공무원 500여명이 4월 11일부터 3박 4일간 인천의 선진화된 도시 인프라를 경험하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17일에는 필리핀 불라칸주에서 300여명이 인천 송도를 방문, 첨단 ICT기술이 접목된 미래 스마트시티를 경험한다. 인천관광공사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 잠재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대표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를 펼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천시는 필리핀과의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

 

공사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2023 필리핀 여행박람회’에 참가, 현지 관광객들에게 인천의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홍보했고 필리핀 현지의 높은 한류 인기는 높은 것을 실감했다.

 

따라서 매년 개최되는 인천최대 K-POP 콘서트인 INK콘서트와 필리핀 현지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한류드라마 촬영지를 연계한 ‘K-콘텐츠와 함께하는 인천여행’이라는 주제로 인천관광의 매력을 홍보했다.

 

시와 공사는 방한 관광 활성화에 대비,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세일즈를 펼치고 있다. 이번 필리핀을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의 대표 여행사들과 협력,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홍정수 해외마케팅팀장은 “특수목적 관광은 일반 단체상품에 비해 체류기간이 길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다”며 “국가별 맞춤 콘텐츠를 선정,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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