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계운 이사장이 취임 100일 맞아 미래성장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문찬식 기자) |
9일 취임 100일을 맞은 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이 같이 밝히고 그동안의 성과와 공단의 미래성장 비전을 발표하고 실현을 다짐했다.
최 이사장은 100일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서비스 제공과 인천의 환경을 선도하는 환경전문공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고유사업 내실화를 위해 안정적 환경기초시설 운영은 물론 하수슬러지 함수율 저감, 하수처리 수 재이용 확대, 소각열 지역난방 확대 등 자원순환 제고에 앞장섰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좀 더 쾌적한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악취측정 드론을 도입하는 한편 악취 지도도 8개에서 10개로 확대 하며 투명한 정보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또 인천환경연구협의회 구성 등 탄소중립과 관련된 다양한 추진 사업들은 인천이 탄소중립 실현에 한발 더 앞서 갈 수 있게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최 이사장은 새로운 미래를 위해 최고의 기술, 과감한 도전, 확실한 성과를 방향으로 정하고 2023년 10대 역점사업을 선정했다. 먼저 물 재생 전문공기업 도약을 강조했다.
여기에 통합 물 관리·환경서비스 수준 향상, 주민 친화적 자원환경센터 운영, 재무건전성 공기업 실현, 인천 탄소중립 클러스터 활성화, 화이트바이오 실증연구 추진을 천명했다.
또한 개도국 지원 해외 협력사업 추진, 인천환경공단 대표 하수처리공법 개발, 환경자료 빅데이터 구축·시민정보 제공,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성과평가 우수등급 달성을 강조했다.
이밖에 최 이사장은 인천시 탄소중립 목표와 연계, ECO-I 2045 비전을 통해 RE100 가속화 선도, 악취 제로화 실현, 최고의 처리기술 달성이란 중장기적 실현 목표도 수립했다.
최계운 이사장은 “모든 계획은 인천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환경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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