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후주택 옥내 급수관 개량 지원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9 08: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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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접수...세대 당 최대 100만원 지원

 인천시가 노후주택의 옥내 급수관 개량을 지원한다. (사진=인천시)
[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노후주택의 옥내 급수관 개량 지원에 나선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음용 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다.

 

2018년부터 시행 중인 노후주택의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은 가정 내 노후 된 옥내급수관 교체 시 시가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세대 내 사용하는 옥내 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 내식성 관이거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가능하며 세대 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19일부터 가능하며 신청방법이나 유의사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관할지역 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하는 수돗물 공급 환경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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