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드림스타트 여름 체육활동 확대…방학 맞아 아동 건강증진 나선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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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스포츠 교육으로 체력·자신감 향상 지원…통합 사례관리 연계해 성장환경 강화
▲ 꿈도 UP! 체력도 UP! 여름방학 체육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3일까지 드림스타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도 UP! 체력도 UP! 여름방학 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체력과 또래 소통 능력을 키우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초등 2~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32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실은 한양스포츠클럽 제1·3체육관에서 열리며, 2~3학년은 축구, 4~6학년은 배드민턴 수업을 통해 기본기·응용훈련과 팀별 미니경기로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른다.

지난 겨울방학 만족도가 높았던 종목을 중심으로 재편했고, 전문 체육지도자가 전 과정을 지도한다.

드림스타트는 이 밖에도 학습지원과 심리·정서 상담, 건강검진·치료 연계, 부모교육 등 통합 서비스를 가정별 사례관리와 함께 연중 운영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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