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악취개선 성과보고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0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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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사업소, 황화수소 95.1%·복합악취 87% 저감 등 성과 공유

 가좌분뇨통합처리시설 악취개선 성과보고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가 4일 가좌사업소에서 ‘가좌분뇨통합처리시설 악취개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분뇨 반입장 내에서 참석자들이 직접 커피를 마시는 이색 체험행사를 진행해 악취 저감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분진·악취 제로화’는 단순한 민원 대응과 법적 기준 준수를 넘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인천환경공단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전략사업이다.

 

보고회에서는 가좌분뇨통합처리시설 개선 성과가 발표됐다. 가좌사업소는 상반기 공단이 개최한 ‘분진·악취 제로화 추진단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분뇨 원수저장조 교반방식 개선’ 성과를 소개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가좌사업소가 이룬 성과는 악취에 가장 취약했던 분뇨처리시설에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열악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악취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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