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개원 6주년 기념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3 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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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등 150여 명 참석...축하와 감사 나눔의 시간 가져

 인천세종병원 개원 6주년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개원 6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천세종병원은 2일 비전홀에서 임직원 및 외부초청 인사들과 함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 이정권 부천시립노인복지시설 병원장 및 인천외고 김기동 교장, 김기명 자문위원 회장 등 임직원 15여 명과 외부초청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세종병원 발달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로비 음악회를 시작으로 행사 중간에는 2017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의 병원성과와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튀르키예 지진 난민들을 돕기 위해 세종병원그룹 직원들이 스스로 2,000만 원의 성금을 거둬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하는 전달식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인천외고 김기동 교장은 축하영상 메시지를 통해 “인천세종병원이 있어 지역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의료의 혜택이 넓어졌다”면서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번창하기를 기원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병희 병원장은 “6년동안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며 “안주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식 이사장은 “인천세종병원의 6년간의 성과는 우리들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개원 초기부터 많은 분들이 인천세종병원을 믿고 지지해 주고 격려해준 결과”라며 “세계 100대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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