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전문자격 취득으로 ‘안전 역량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9 09:48: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확보로 안정적 시설 운영 및 안전 문화 확산 기여

그린환경부 직원들, 기사·기술사 등 핵심 자격 대거 취득하며 실무 역량 고도화
▲ 시흥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그린환경부 직원들의 지속적인 직무역량 강화와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통해 안전한 시설 운영과 전문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환경부는 환경기초시설 및 각종 설비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핵심 부서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시설 가동을 위해 직원들의 전문 교육 이수 및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적극적으로 독려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스펙 쌓기를 넘어, 실무 현장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조직 전체의 안전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주요 사례로, 그린환경부 소속 김OO 매니저는 2022년 부서 발령 이후 업무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매진해 왔다. 김 매니저는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폐기물처리기사, 에너지관리기사 등 안전과 환경 분야의 핵심 자격증뿐만 아니라 천장크레인·기중기운전기능사 등 현장 실무 자격을 잇달아 취득했다. 현재는 위험물기능장 취득을 준비 중이며,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포함해 총 50여 개의 자격을 보유한 ‘융복합 인재’로서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건설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가기술자격인 ‘건축시공기술사’를 보유한 전문 인력도 함께 근무하며, 고난도 공사 관리 및 시설물 유지보수 체계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기능사부터 기술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전문자격 취득은 공사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제공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김OO 매니저는 “자격증 취득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전문적 시각으로 파악하고 시민들에게 무결점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병욱 사장은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공사의 안전 경쟁력이자 시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여 안전사고 제로화와 효율적인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