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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니어클럽 취업지원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제공=군포시 |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니어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산본중심상가 로데오거리에서 구인·구직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군포시니어클럽(관장 김종철)은 지난 12일 군포시 산본중심상가 로데오거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4개 유형 중 하나인 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사업 시니어컨설턴트 참여자 어르신 10명이 홍보부스 운영 지원과 사업 안내 활동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 노인일자리사업 안내 등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번 홍보부스는 올해 10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내 구직 희망자를 발굴하고 취업 연계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자리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사회적 역할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소득 증대와 사회적 관계 형성, 삶의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종철 관장은 “많은 시민들께서 홍보부스를 방문해 일자리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셨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사회·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총 40여 개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2,163명의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앞으로 정기적인 홍보부스 운영과 취업 상담을 통해 지역 내 구인·구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경력과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형·취업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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