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정 영종구의원, ‘정전 사고 재발 방지’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1 17: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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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통해 영종하늘도시 인근 대규모 정전 사태 피해배상 요구

 조현정 영종구의원 [사진=영종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영종구의회 조현정 의원이 30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하늘도시 인근 대규모 정전 사태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번 정전 사태는 주민들의 안전과 생계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 중대한 사고"라며 "한전이 근본적인 사고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피해배상 방안도 제시하지 않아 주민들의 불안과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피해 조사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재발 방지 대책도,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피해배상도 불가능하다"며 "피해 규모조차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배상 방안을 검토하는 것은 무책임한 대응"이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또 한전에 민관협의체 구성을 통한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 영종구 전력공급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주민과 소상공인 피해에 대한 면밀한 조사, 외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배상심의위원회 구성을 통한 합리적인 피해배상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사고 원인 규명은 물론 피해배상 과정이 제대로 이뤄질 때까지 끝까지 살피고 필요한 역할을 다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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