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한 구의원, ‘영종 둘레길 관광 자원화’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1 17: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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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통해 영종 자연환경·풍부한 관광자원 연계 둘레길 조성 제안

 한창한 영종구의원 [사진=영종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영종구의회 한창한 의원은 30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구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둘레길 조성 방안을 제안, 결과가 주목된다.

 

한 의원은 "영종국제도시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라며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된 만큼 둘레길을 전략적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올레길과 강화나들길 사례를 소개하며 "영종구 실정에 맞게 벤치마킹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갖춘 둘레길 등을 조성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또 장기간 개발 지연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미단시티 활성화를 위해 예단포 둘레길과 건강백년길 1코스를 연결하는 등 운서동과 미단시티를 잇는 둘레길 조성 방안을 인천경제청과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영종 둘레길이 구민들에게는 건강과 자긍심을, 방문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영종을 만드는 대표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써주길 바란다"며 집행부의 세심한 검토와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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